산에서 간벌한 통나무를 주우다가 만들었습니다

                                                            수염이 멋있죠?


 

나무를 2년 정도 말려서 조각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간벌한지 1달만에 만들어서 양면에 본드를 많이 발라 놓았더니 터지지 않네요 ^^

 


 

재미난 얼굴 표정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만들었어요 ^^


 

재미있게 생긴 나무만 있으면 모아둡니다..

                             저는 실력이 없지만 어떤 분에겐 소중한 조각의 자재가 되기에 ~~


 

뿔처럼 생긴 나무를


 

솟대를 할 나무를 찾다가 ..산에서 주워온 나무위에 만든거예요 ^^


  

   이건 보셨죠?  호랑이처럼 만든 의자 입니다


 

박희수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건 19금 입니다 ^^

 

                                          더 열심히 가꾸어 소중한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

 

               


거창자연의소리는 

숲과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곳으로 가꾸어 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