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안겨있는 1살짜리 꼬마가.


어느새 하늘의 뜻을 알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완성된 조각들을 바라보면 얼마나 가슴이 뜨거울까요?



뜨거운 가슴을 영원히 남게 해 줄,


작품 칠남매..


 


 

 


 





사진 한 장으로 2m의 거대한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1살짜리 꼬마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채로..



어릴 적 우리 남매만의 우애와 추억은..


이제 회상만이 아닌 작품으로,


평생 남매의 옆에서 기억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미안갤러리에서...





특수 주문 제작과정


http://shop1.zaso.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2&is_pcv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