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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화누리'가 미안갤러리를 말하다

작성자 미안갤러리(ip:)

작성일 2020-10-15 14:49:45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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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술의 대중화를 꿈꾸는

'미안갤러리'


병원에서, 카페에서,

당신이 가는 모든 곳에서 예술을 만난다.


미안갤러리와의 상생은

미술관 같은 특별한 공간연출,

곧 '예술의 대중화'이다.


일상의 공간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 예술을 만끽한다.


무한경쟁의 시대,

예술품이 여러분의 사업에 보완재가 된다면...


자연이라는 넓은 캔버스 위에

자연을 도구 삼아  '자연의소리'를 스케치 한다.



우리는 예술과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미안갤러리는 함께 걷기를 희망합니다.


미안갤러리

010.880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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