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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

작성자 미안갤러리(ip:)

작성일 2019-12-26 16:30:00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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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



2017년 9월 허베이성 취양에서 왕따거
풍암에게 중국의 음주가무를 가르치다.
노는 것엔 경지에 올랐지만 가무는 당췌~



2017년 여름 거창자연의소리에서 동생에게
곰취.더덕.송이란 이런것이다를 배웠다.
그러나 난 아직도 구분을ᆢ



2018년 12월 창원 성산아트홀 강동현작가
조각의 새로움을 배웠다.
저 작가의 저고리가 보고 싶다



2018년 여름 제주 미안갤러리의 업무를 마치고.
이 여인에게 포즈를 배우다
노란옷의 저 친구가 보고싶다.



2019년 11월 박하늬작가의 전시장을 가다
서양화의 이론과 현실을 가르치는 스승
초상권침해라며 이모티콘도 직접



예술품 한 점의 전시가 여러분들의 사업에 특별한 콘셉트가 되지 않을까요?

미안갤러리는 상생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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