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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안갤러리(ip:)
작성일 2016-09-06 16:10:33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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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김소장님이 작업 해 놓으신 입간판 나무조각들이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엄마, 아빠, 아들, 딸로 구성된 가족입니다 ^^
땅을 파고 묻기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자연의소리" 입니다 ^^
눈에 확 띄게 글자 페인팅을 하고 계시는 김소장님~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완성되었네요 ^^
소나무숲 배경과 잘 어울린 자소의 입간판입니다 ^^
첨부파일 Untitled-1_0003_그림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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